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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JBL 브랜드 앰버서더로 합류한 박재범의 모습. |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JBL 브랜드 앰버서더로 합류한 박재범은 팬들과 음악적, 문화적 유대감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박재범은 "JBL은 클래식하면서도 시대에 맞춰 진화하는 멋진 브랜드라고 생각한다"며 "브랜드 앰버서더로 전 세계 가장 아이코닉한 아티스트들과 음악계의 중심에서 JBL과 함께할 여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JBL은 박재범을 비롯해 DJ 마틴 개릭스, 타이거릴리 등 음악, 스포츠, e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앰버서더와 함께하고 있다.
gore@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