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오송 호우 피해지역 보일러 무상점검·수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7.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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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가 충북 오송에서 수해현장 보일러 긴급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귀뚜라미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귀뚜라미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오송읍 이재민을 위해 ‘수해현장 긴급 복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귀뚜라미보일러 긴급 복구팀이 침수 피해를 본 세대를 찾아 보일러 무상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귀뚜라미는 수해 현황을 모니터링해 피해 복구와 서비스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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