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2415명 대비 112명 증가
협회 "소비자 보호·계약 건전성 제고에 공로…업권 내 최고 판매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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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제도는 올해로 13번째며 이번에 선정된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원은 전체 손해보험 전속 모집인의 약 2.2%를 차지한다.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2011년부터 보험상품 완전판매 문화 정착과 보험모집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최고의 손해보험 모집인을 선정하는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블루리본 컨설턴트의 연령대별 비중은 50대 1158명(45.8%), 60대 1038명(41.1%) 순으로 나타났다. 30대가 10명(0.4%)으로 가장 낮은 비중을 보였다. 최연소 인증자는 36세며 최고령 인증자는 80세로, 2011년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제도 도입 이후 역대 최고령의 인증자가 나타나기도 했다.
블루리본 컨설턴트의 인증 기준은 △5년 연속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이며 △직전 5년간 계약 유지율 충족(13회차 95% 이상과 25회차 90% 이상) △직전 5년간 총 계약 건수 충족(전종목 1500건 이상 및 장기보험 300건 이상) 등이다.
협회는 블루리본 컨설턴트가 단순 모집계약실적 외에도 모집한 계약의 유지율이 높기에 소비자 보호와 계약 건전성 제고에 공로가 있으며 손해보험업권 내 최고의 판매채널로 인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블루리본 컨설턴트가 증가함에 따라 보험영업조직의 완전판매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협회 관계자는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불완전판매 0건’ 등의 인증요건이 필요해 보험모집인이 완전판매를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므로 보험 소비자 보호에 기여한다"며 "또한 보험모집인이 블루리본 컨설턴트가 되면 ‘손해보험 모집인 최고의 영예’라는 자격을 얻게 돼 보험모집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긍심과 만족도가 제고될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험계약 체결을 권유하는 단계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기반으로 블루리본 인증사실이 판매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손해보험협회는 블루리본 컨설턴트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대외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인증제도 대국민 홍보 △개인홍보 지원 △QR코드인증 제공△자기개발 교육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pearl@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