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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충남 부여군 장암면에서 김익수 NH농협금융지주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오른쪽)과 농협금융 봉사단원들이 수해 피해 농가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
이날 농협금융 임직원 봉사단은 수해로 침수된 부여군 장암면 수박 농장 비닐하우스에서 침수된 비닐하우스 철거와 폐비닐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익수 부사장은 "집중호우로 상처받은 농촌을 위해 작은 일손이지만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농협금융은 일손 돕기 뿐만 아니라 신속하고 종합적인 금융지원책으로 농가 피해가 조속히 수습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금융은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등 전 계열사가 힘을 모아 농작물재해보험 피해보상을 위한 신속한 현장조사, 농업정책자금 지원, 농축산 경영자금 상환연기와 이자감면 등을 지원하며 농촌 피해복구에 나서고 있다.
dsk@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