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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매가 4만7424대로 7.2% 줄었지만 해외 판매(21만2508대)가 2.1% 늘어 이를 상쇄했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2382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셀토스(2만9648대), 쏘렌토(2만798대)가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쏘렌토 상품성 개선 모델, K5 상품성 개선 모델, 카니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와 적극적인 전기차 마케팅으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