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북 부안군 새만금 야영장을 떠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 500명이 고양특례시에 머무는 동안 적극 환대를 받아 너무 즐겁고 감사하다는 표식을 남겨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낳고 있다.
고양시 설문동 소재 삼성화재글로벌 캠퍼스에 머물고 있는 몰디브 잼버리 대원들은 "음식이 맛있어요" "사람들이 너무 친절해요" "고양시 모든 점이 좋았다 꼭 다시 오고 싶다" "고양시 직원에게 감사해요" 등 칭찬과 감사를 담은 쪽지를 남겼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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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환대에 감동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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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환대에 감동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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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환대에 감동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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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환대에 감동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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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환대에 감동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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