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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똑버스’ 29일 개통식 현장.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행사는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및 시승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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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29일 ‘하남 똑버스’ 개통 축사.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
하남 똑버스는 위례동-감일동별로 운행구역을 달리한다. 위례동에선 위례동 일원과 거여역, 마천역, 장지역, 복정역을 오갈 수 있으며, 감일동에선 감일동 일원과 올림픽공원역, 거여역, 마천역, 마천시장까지 운행한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버스요금으로 택시처럼 호출해 타는 똑버스를 통해 하남시민의 서울 접근성 및 교통 편의가 증진되길 바란다"며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도민에게 편리한 대중교통을 제공하도록 똑버스 도입 및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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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똑버스’.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
이번 하남 6대를 포함해 지금까지 9개 시-군에 총 94대 똑버스를 운행을 개시하고, 올해 안성시, 이천시 등 농어촌지역에도 똑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