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관광연구원, 내년도 문화예술 정책연구 위한 현장밀착형 과제기획 프로그램 추진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9.0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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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전경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내년도 문화예술 정책연구 발굴의 일환으로 예술분야 실무 현장과 연계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1일에 진행되는 제26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2023)를 찾았다.

국내 유일의 문화예술관광콘텐츠 분야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실효성 있는 정책연구 수행을 위하여 매년 체계적인 과제기획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올해는 현장밀착형 과제기획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34명의 임직원이 현장을 방문했다.

문화예술분야 정책연구를 위한 과제기획을 위해 선택한 첫 번째 작품은 독일무용단 바디토크(Body talk) 예술감독 와키 요시코의 안무작에 한국인 무용수들이 출연하는 리얼리티(Koreality) 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예술분야 실무 현장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내년도 문화예술 정책연구의 방향 설정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세계무용축제는 국제무용협회(CID-UNESCO)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국제무용 페스티벌로, 17일까지 서울 각지의 공연장에서 국내외 단체의 무용공연을 진행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세원 원장은 "향후 예술뿐만 아니라 관광, 콘텐츠, 데이터 분야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정책적 이슈를 발굴하여 내년도 정책연구 과제 선정 시 실효성 있는 정책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과제기획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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