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자영농고-농업경영전문학교 발전방안 모색 간담회 참석
임 교육감,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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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일 여주자영농고를 방문,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
임 교육감은 이날 오후 학교 관계자와 함께 실습실 및 학교 시설을 견학하고 교육활동에 애쓰고 있는 교직원과 학생을 격려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임 교육감을 비롯, 지역 도의원, 교수 전문가, 학교 관계자가 참석해 학교 발전방안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학교가 향후 세계적인 농·생명산업 경쟁력을 갖춘 교육기관이자 평생교육시설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고등학교지만 30만 평의 넓은 면적을 갖추고 사실상 대학 과목인 전문과목까지 교육하고 있는 모습이 놀랍다"면서 "여주자영농고가 새로운 비전을 갖고 있는 농업인을 교육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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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여주자영농고의 미래는 한국 농업의 미래"라며 "적어도 아시아권에서는 자영농고가 농생명산업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주자영농고는 농업 분야에 종사할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1945년 개교해 현재에는 중견 자영농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부설 기관인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는 전국 유일의 단기 산업교육시설이자 전문학사 동등 학력 인정기관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고등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