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23년 봄감자 생산량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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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수확 장면. |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봄감자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봄감자 생산량이 35만8022t(톤)으로 1년 전보다 5만4811t(18.1%) 증가했다.
재배 면적도 12.9% 늘었고 10a(아르/10a=1000㎡)당 생산량도 4.6% 증가했다.
가뭄 피해가 있었던 작년 대비 양호했던 봄 기후 상황과 감자 가격 상승세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통계청은 분석했다.
시도별로는 경북이 6만91t으로 전체 생산량의 16.8%를 차지했고 충남(15.9%)과 강원(15.1%)이 뒤를 이었다.
axkjh@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