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감자 생산량 18.1% 증가…재배면적도 늘어

김종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9.07 12:54

통계청, ‘2023년 봄감자 생산량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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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수확 장면.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가격 상승 및 날씨의 영향으로 봄감자 생산량이 작년보다 1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봄감자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봄감자 생산량이 35만8022t(톤)으로 1년 전보다 5만4811t(18.1%) 증가했다.

재배 면적도 12.9% 늘었고 10a(아르/10a=1000㎡)당 생산량도 4.6% 증가했다.

가뭄 피해가 있었던 작년 대비 양호했던 봄 기후 상황과 감자 가격 상승세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통계청은 분석했다.

시도별로는 경북이 6만91t으로 전체 생산량의 16.8%를 차지했고 충남(15.9%)과 강원(15.1%)이 뒤를 이었다.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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