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프앤비,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참가로 글로벌 시장 개척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9.11 12:38

234234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조선에프앤비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3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국내외 식품 시장의 확대와 발전에 기여했다.

대구국제식품전은 국내의 식품 기업들에게 국내외 시장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식품산업의 다양한 트렌드 및 정보 공유를 위해 열리는 행사이며 이번 박람회는 식품 관련 업종들이 ‘대구 식품전’을 통한 상호 연결로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의미에서 ‘식품을 잇(EAT)다!’라는 슬로건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어, 223개사가 참여하며 총 433부스가 설치됐다.

올해 수출상담회는 그동안 아시아 중심의 시장에서 미주지역으로 다변화하기 위해 미국과 유럽의 구매력 높은 바이어 20개사를 유치했고, 특히 아시아 태평양 한국식품 수입상 협의회인 ‘KOFIA’ 소속 8개 회원사도 초청해 동남아와 할랄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도 진행하며, 6일에는 대구 식품(D-푸드) 수출 활성화를 위해 ‘대구광역시와 KOFIA’가 상호 협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MOU도 체결했다.

조선에프앤비 측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식품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을 모색하며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구국제식품전을 통해 조선에프앤비는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중요한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