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축제 봇(AI) 도입...24시간 대백제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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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원실 직원들이 11일부터 백제 옷을 입고 대백제전을 홍보하고 있다. |
공주시가 2023 대백제전을 앞두고 축제 홍보와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백제 복을 입고 근무에 나선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청 종합민원실 직원들은 이날 축제가 끝나는 오는 10월 9일까지 백제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업무를 수행한다.
이는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2023 대백제전’ 개최를 적극 알리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또한, 이번 대백제전에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축제 안내 보이스봇인 ‘축제 봇’이 축제 안내를 돕는다.
공주시 콜센터(☏840-3800)로 대백제전에 대한 궁금증 등이 접수되면 축제의 모든 정보를 학습한 축제 봇이 음성으로 답변해 준다.
대백제전 개최 전인 오는 18일부터 축제가 끝날 때까지 24시간 운영하며, 축제 봇이 안내를 못 할 경우, 상담사가 안내한다.
시는 대백제전 기간에 집중되는 축제 문의를 축제 봇이 대신하여 공주시 행정의 효율을 높이고 응답 대기시간을 줄임으로써 민원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