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백제전’···바가지요금 NO 음식 서비스 완벽 YES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9.11 12:25

전문 모니터링 통해 행사장 내 입점 음식업소, 푸드 트럭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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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총감독이 2023 대백제전의 주요행사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에너지경제신문)

오는 23일에 개최 예정인 ‘2023 대백제전’이 바가지요금 없는 위생적인 먹거리로 즐기는 축제가 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다.

최근 지역축제와 관련해 바가지요금 논란과 그에 따른 지역축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백제 문화제 재단은 전문성을 가진 외식업체와 함께 대백제전 먹거리 전문 모니터링을 전개 중이다.

모니터링 주요 내용은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 지역 음식 등 자원, 환경 분석, 타 지자체 축제의 먹거리 비교, 대백제전 축제 음식 원가 산출을 통한 가격 타당성 분석, 합리적 가격과 음식 분량 등 비교 분석, 1회용품 근절 방안 모색,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먹거리 메뉴 기획 등이다.

또한, 축제 입점 음식업소와 푸드 트럭의 결제 시스템, 서비스, 위생 방문객 만족도 분석 등 축제 먹거리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에, 충남도와 공주시, 부여군은 축제 기간 음식 요금을 점검하고 행사장 입점 음식점 사업자에 대한 친절 교육, 바가지요금 자정 결의 대회 등 2023 대백제전 먹거리 서비스의 양적 질적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2023 대백제전의 먹거리 안전을 위하여 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 이동 검사버스를 도입하여 먹는 물 안전성 검사, 식중독 안정성 검사, 감염병 검사를 현장에서 시행하여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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