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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대는 지난 9일 교내 김양현홀에서 개최된 제2회 Next Intelligence Forum(이하 NIF)에서 2017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헨더슨(Richard Henderson) 박사가 ‘초저온 전자현미경과 생물학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2회 NIF에는 김동원 총장을 비롯한 고려대 교직원들과 재학생, 중고교생 등 300여 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헨더슨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초저온 전자현미경의 발전 역사를 소개했다. 2017년 함께 노벨상을 수상한 연구자들의 업적과 초저온 전자현미경이 구조생물학의 주요기술이 되는 과정, 고해상도 단백질 구조들이 어떻게 신약개발에 활용되는지 그리고 고가의 전자현미경 장비를 어떻게 하면 저렴한 가격의 범용 장비로 만들 수 있는지 등을 설명했다.
강연은 통역없이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헨더슨 박사가 연구자와 학생들의 질의에 진지하게 답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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