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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도교육감(왼쪽 여섯 번째), 심재성 태백교육장, 이상호 태백시장 및 지역 학교장과 시도의원 및 교사 및 학생 대표 등이 교명석 제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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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교육감이 12일 한국항공고등학교 출범식 및 교명석 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도교육청에 따르면 새롭게 준비한 교명석에는 ‘비상하는 청춘, 하늘의 주인공이 되자!’라는 문구와 함께 항공고 출범에 기여한 교직원들의 이름이 새겨졌다. 신경호 교육감은 "한국항공고는 성공적인 직업계고 재구조화의 모범을 보인 사례이자 동시에 타시도 학생 유치 등 인구정책 측면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오늘 이 행사가 교직원, 학생·학부모, 졸업생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날로 기록되길 바라고, 대한민국 미래 기술인재의 요람으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