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클래스 참여 학생이 방송카메라 사용 체험.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6일 광명스피돔에서 광명 충현중학교 학생 20명을 초청해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클래스’를 개최했다.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클래스는 경륜경정총괄본부 ESG 경영 일환으로 진행되며, 경륜 방송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PD, 아나운서 등 방송인 꿈을 가진 청소년이 직접 현장을 체험하면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재능기부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최첨단 방송장비를 갖춘 경륜 스피돔 방송실에서 진행됐다. 평소 방송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방송기기를 가까이서 살펴보고 방송실무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경륜경정총괄사업본부의 PD, 기술감독, 카메라, 아나운서, CG 등 각 분야 직원이 자발적으로 멘토로 나서 학생이 원하는 직업에 대해 설명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클래스에 참여했고 중계용 카메라 실습, 아나운서 보이스 트레이닝 및 프롬프터 활용, CG장비 운영 등 마치 실제 방송을 하듯이 체험학습에 임했다.
|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클래스 참여학생 방송중계 체험.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
이날 직업체험 클래스에 참여한 최서현 학생은 "광명스피돔에 와서 방송장비와 카메라를 실제 접하고, 아나운서 체험까지 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오늘 행사가 학생이 자기 적성을 발견하고 방송인으로서 꿈을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명시청소년재단 진로지원센터와 긴밀한 진로체험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직업체험 클래스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