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존,레고블럭으로 호박만들기. 댄스파티 등 가족단위 즐길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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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가을 시즌 ‘브린타스틱 어텀 페스티벌’ 런칭 포스터[사진=레고랜드] |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가을 시즌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한 ‘브린타스틱 어텀 페스티벌’을 내놓았다.
14일 레고랜드에 따르면 브릭타스틱은 레고의 ‘브릭’과 ‘환타스틱’이 합쳐진 레고랜드만의 용어다.
코리아의 ‘브릭타스틱 어텀 페스티벌’에서는 가을의 향이 물씬 풍기는 포토존부터 레고 브릭으로 호박 만들기, 댄스파티와 코스튬 콘테스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레고랜드 입장 후 바로 보이는 브릭스트릿 광장에는 ‘레고랜드 어텀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가을을 대표하는 옥수수, 콩, 밤, 호박 등 코스듐을 입고 작물을 수확하고 있는 레고 캐릭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테마파크 곳곳에는 스트릿 램프 배너도 배치돼 가을 페스티벌의 분의기를 물씬 풍긴다.
‘어텀 LEGO® 콘테스트’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수천개의 레고 브릭으로 나만의 LEGO 호박을 만들어 수확하는 컨셉이다.
브릭토피아에 위치한 빌드 앤 테스트에서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30분 사이 직접 만든 자신만의 레고 호박을 제출하면 오후 5시까지 접수된 작품 중 최고의 호박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이 주어진다.
레고랜드 캐슬 구역에 등장하는 몬스터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그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 사탕을 받을 수 있는 ‘밋더 몬스터즈’와 라이브 밴드 공연을 즐기고 거리 마술 쇼를 관람할 수 있는 미니 관악단인 ‘브라스 밴드’ 등 많은 공연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레고랜드는 이번 가을 페스티벌 기간 동안 ‘레고 캐슬’ 구역이 뱀파이어 백작, 스파이더 부인 등 몬스터들을 위한 특별한 장소로 변신한다.
몬스터들은 ‘뱀파이어 백작의 댄스파티’를 열어 몬스터들을 위한 협주곡 등 재미있는 공연을 오후 1시 30분, 4시30분에 레고 캐슬 스테이지에서 진행한다.
주말에만 댄스파티에서 ‘오늘의 몬스터 스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레고 및 몬스터 코스튬을 한 참가자가 스테이지에서 자신의 코스튬 스타일을 뽐내는 콘테스트이다.
몬스터와 가장 잘 어울리는 복장을 입은 13세 이하 어린이 3명을 선정해 순위별로 선물을 준다.
1위에게는 레고랜드 골드패스 연간 이용권, 2위에게는 레고랜드 1일 이용권, 3위에게는 레고랜드 한정판 후드티를 선물한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는 "이번 레고랜드는 황금연휴를 포함한 가을 시즌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특히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들을 통해 레고랜드에서 가족 모두에게 뜻 깊은 추억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