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문대’ 인천재능대, 4차 산업혁명 이끌 특화 인력 양성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9.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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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지난 11일부터 대입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됐다. 6·9월 모의고사가 모두 끝난 만큼 수시 지원 전략,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전략을 세울 때다.

2024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일반대의 경우 15일까지, 전문대 1차 접수는 1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수시에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정시 전형에 지원할 수 없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특화 인력을 양성 중인 인천지역 전문대인 인천재능대는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일반전형, 정원 내 특별전형(일반고 전형, 특성화고 전형),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 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전형,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전형, 재외국민 및 외국인)으로 구분해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이런 상황에 인천재능대학교는 호스피탈리티계열, 웰니스계열, AI계열, 예술디자인계열, 미래창업학부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 인공지능(AI)을 선도할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AI계열에서는 게임개발학과, 디지털바이오테크과, 드론영상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과, 컴퓨터시스템과 등을 운영한다. 또한 시각디자인과, 실용음악과, 유아교육과, 스포츠재활과, 호텔외식조리과, 사진영상미디어과 등에서도 우수한 학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인천재능대는 인천 소재 대학 중 처음으로 AI드론연구소 및 5000평 규모의 드론전용 비행장을 송도캠퍼스에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23년 6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2023년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인증과정 사업’에 항공·드론 분야로 신규 선정돼 4가지 교육과정(드론 설계,드론 특수촬영,드론 군집비행,드론 3D맵핑)을 개발하는데 3년간 총 9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인천재능대 LINC 3.0 사업단은 지난 10년간 LINC 및 LINC+ 사업에 참여해 달성한 많은 성과를 기반으로 2022년 LINC 3.0 사업(전문대 수요맞춤성장형)에 최종 선정됐으며 많은 프로그램을 수행 중이다.

인천재능대 관계자는 "우리 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모델로 ‘AI와 Bio 특화 인력을 양성하는 4차 산업혁명 대학’, ‘산학일체형 마이스터대학’, ‘세계로 통하는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혁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학생들이 대학에서 더욱 쾌적하게 학습할 수 있는 공간도 구축했다. 학생들은 질문과 토론, 논쟁 중심의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 수업과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게 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해결법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을 계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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