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수시경쟁률 30.70 대 1, 최근 10년 중 최고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9.18 08:46

- 논술 전형 경쟁률 98.39 대 1, 의예 631.60 대 1 기록
- 신설 삼성전자 계약학과 지능형소프트웨어학 111.60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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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가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최종경쟁률 30.70 대 1을 기록했다. 수시 전체 모집인원 2,341명에 71,872명이 지원하였다.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10,909명 늘며 경쟁률이 3년 연속 상승했다. 특히 이번 수시 경쟁률은 수시 6회 지원 제한이 생긴 이후 최고 경쟁률이다.

398명을 모집하는 논술우수전형에는 39,158명이 지원하여 98.39 대 1로 마감하여 지난해와 비슷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의예과는 5명 모집에 3,158명의 지원자가 몰려 631.60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약학과 역시 5명 모집에 2,900명이 지원해 58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 학과 모두 지난해에 비해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 삼성전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반도체시스템공학과와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는 각각 140.70 대 1과 111.6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계열모집)전형은 426명 모집에 9,991명이 지원하여 23.45대 1로 큰 폭 상승 마감하였다.(지난해 경쟁률 18.11 대 1) 학생부종합(학과모집)전형은 462명 모집에 8,738명이 지원하여 18.9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이 52.30 대 1로 가장 높았다. 자연과학계열도 39.72 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신설된 과학인재 전형은 145명 모집에 1,517명이 지원하여 10.4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은 402명 모집에 4,135명이 지원하여 10.29 대 1로 마감하였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전기전자공학부는 10명 모집에 247명이 지원하여 24.70 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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