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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18일 도곡초등학교 간담회. 사진제공=남양주시 |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8일 관내 도곡초등학교와 평내고등학교에서 해당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와 교육현안에 대한 해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소통간담회는 올해 7월 첫발을 뗀 이후 15번째 학교현장 방문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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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18일 도곡초등학교 학생 격려. 사진제공=남양주시 |
이날 간담회는 학교현장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교육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는 남양주교육 발전을 위해 △학교시설 개-보수 △교육 프로그램 개선 △학생 맞춤형 문화행사 추진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을 건의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에 대해 "남양주시는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를 비롯해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배드민턴 교육 등 교육지원 사업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며 "어린이와 학생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시민시장인 만큼 미래 꿈나무인 학생에게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현장 방문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은 향후 교육정책 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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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18일 평내고 간담회. 사진제공=남양주시 |
주광덕 시장은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7월 호평고등학교와 광동중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이날 14번째, 15번째 학교현장을 찾았으며, ‘미리 찾아가는 학교방문’ 및 학부모 간담회 등을 통해 꾸준히 교육현장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쾌적하고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지속 협력하고 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