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김경원 부총장, 국제경영대학발전협 위원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9.20 10:47

한국인 최초 인증위원 영예…임기 3년
전세계 경영학 교육기관 품질 심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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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원 세종대학교 부총장.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 김경원 부총장이 한국 최초로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의 최초인증위원회(IAC) 위원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26년 7월까지 3년이다.

AACSB는 경영학 교육의 품질보증 및 향상을 목적으로 결성된 세계 최대 경영교육 네트워크로 지난 지난 1916년 설립됐다. AACSB가 자체 기준으로 수행하는 고등교육기관 경영학과의 평가와 심사·인증은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경영학 교육기관 인증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전 세계 5만여 개의 경영대학 및 경영대학원 가운데 약 5%에 해당하는 2500여 개 대학들이 AACSB의 인증을 받았다. 세종대 경영학원도 지난해 6월 AACSB 재인증을 취득하면서 국내에서 4회연속 인증 영예를 차지했다.

김경원 부총장이 새로 인증위원을 맡은 IAC는 AACSB 인증을 받은 전세계 경영대학(원) 학장(원장)들 가운데 34명을 선정해 2개 위원회로 나눠 활동한다. AACSB 인증을 처음 신청하는 대학들의 접수업무 감독과 함께 초기 자체평가보고서 승인, 최초 인증 프로세스 등을 관장하면서 인증 표준 적용의 일관성, 검토대상팀과 프로그램 전반의 형평성을 보장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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