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및 투자사 9개사가 참여한 스타트업 투자유치 IR데모데이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지난 15일 성동구와 함께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스타트업 투자유치 프로그램인 ‘Try Everything 2023: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연합 IR 챌린지 ’(이하 IR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IR 챌린지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6개 대학에서 추천한 12개의 유망 스타트업이 IR 피칭을 진행하였으며, 한양대의 투자사, 대기업 협력 기관을 통해 투자유치, 판로개척, 업무협력 모색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 등을 위한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
스타트업 관계자는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등 일반 시민에게도 공개된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 기업들이 혁신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했으며, 이날 IR 발표에 참여한 우수 스타트업에게는 투자 기관, 대기업과의 1:1매칭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업무협력, 투자유치 연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상경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Try Everything 2023: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연합 IR 챌린지’ 행사는 서울시 캠퍼스타운에서 발굴한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라며 "향후 혁신 스타트업의 맞춤형 성장을 위해 대학과 자치구의 투자 재원 및 네트워크 등을 활용,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