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종목·수익률 비교 데이터 제공
투자자간 상대적 투자 위치 파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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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고객 데이터 기반 투자 콘텐츠인 ‘KB인사이트’를 오픈했다. KB증권 |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개인화 데이터 기반의 투자 콘텐츠인 ‘KB인사이트’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KB인사이트는 코스피, 코스닥 전 종목을 대상으로 KB증권 고객들의 투자 현황 관련 데이터를 시각화해 제공하는 콘텐츠다. 투자자들 간 투자종목 및 수익률 비교 등 개인화 데이터는 물론 벤치마크 그룹별 투자 현황 및 매매동향까지 분석한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KB인사이트’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투자그라운드 및 투자배틀’은 특정 종목을 보유한 투자자들의 개인화 데이터로 벤치마크 그룹들과 본인의 수익률 및 보유량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 투자자들이 말하는 ‘무릎’에 샀는지, ‘어깨’에 위치해 있는지를 보며 본인의 상대적 투자 위치도 파악이 가능하다.
시각화 부분에 있어서도 KB금융그룹의 캐릭터를 활용함으로써 딱딱할 수 있는 투자 콘텐츠를 보다 친근감 있게 표현했고 공유하기 기능을 통해 SNS와 연동해 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재미 요소까지 더했다.
KB증권은 "KB인사이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 경험은 물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투자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KB인사이트를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특화된 양질의 투자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iryeong@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