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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거북바위가 붕괴돼 관광객 3명 크게 다쳤다. |
2일 오전 6시50분쯤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산 18-1번지 일원의 관광명소 거북바위 일부가 무너져 바위 아래에 있던 차량 1대가 파손되고 관광객 3명(1명 중상, 3명 경상)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에 폴리스라인을 치고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에 나섰다. 울릉=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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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거북바위가 붕괴돼 관광객 3명 크게 다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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