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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6일 인문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인문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6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최종보고회를 위해 주제를 심화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민선8기 시정방침 4대 전략 중 하나인 ‘품격 있는 인문도시’ 포천을 구현하기 위해 진행된다. 포천형 중장기 실천 로드맵과 추진전략을 수립해 인문도시 포천 기초를 세우고 동시에 인문도시 미래 비전 제시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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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6일 인문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양호식 인문도시조성추진협의회 공동위원장, 각계각층 단체장 20여명이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연구 수행기관에서 발표한 결과물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제시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4개월간 연구 수행을 통해 중앙정부 및 경기도 상위계획의 인문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선진사례를 파악하는 등 대내외 현황 분석, 포천시민 인터뷰,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포천의 문화 가치와 역사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특색 있는 정책과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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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6일 인문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
백영현 포천시장은 "올해 9월 우리 시는 교육부가 주최하는 ‘인문도시 지원 공모사업’에 경기북부 최초로 선정돼 다채로운 인문 체험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며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참고해 성공적인 연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잘 마무리해 달라"고 말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