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의왕시 2023 갈미한글축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0.10 19:22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한글날인 10월9일 의왕시는 관내 갈미한글공원에서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를 개최했다. 갈미한글축제는 ‘웃음이 빵 터지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예술-마을-한글’을 주제로 관내 20여개 공동체가 참여하고 주관했다.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람객은 신명나는 길놀이, 먹빛 혜윰, 비사치기, 우리말 나들이, 개똥이네 떡 방앗간, 몸으로 한글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공연을 즐기며 한글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kkjoo0912@ekn.kr

강근주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