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사진제공=연천군 |
10일 연천군에 따르면, 김덕현 군수는 작년 7월1일 취임 이후 매일 관내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며 군민 목소리를 청취하고 역점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사진제공=연천군 |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사진제공=연천군 |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사진제공=연천군 |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사진제공=연천군 |
김덕현 군수는 중면 임진강 댑싸리 정원을 비롯해 장남면 통일바라기축제, 당포성 별빛축제, 재인폭포 자연유산 신규 지정 기념행사, 벼 베기 활동 등에 참석하며 주민과 소통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국회를 방문해 관련 부처 장차관 및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지역 역점사업 및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올해 8월에는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을 만나 국립연천보훈종합복지시설(가칭) 건립 유치를 희망하는 건의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사진제공=연천군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