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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홀트아동복지회가 제7회 한부모 자립역량강화 지원사업 ‘MOM’S FESTA(맘스 페스타) 플리마켓’ 개최 소식을 11일 전했다.
2018년 시작한 ‘맘스 페스타 플리마켓’은 롯데지주,롯데GRS, 롯데백화점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올해 행사는 오는 14일, 롯데몰 김포공항점 썬큰광장에서 총 35개 팀(팝업스토어 제외)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개인은 물론 팀 단위로도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한부모가 참여 기회를 갖게 되었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홀트아동복지회 션 홍보대사의 한부모 셀러 응원 토크 콘서트 무대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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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는 임신, 출산, 양육으로 경력단절, 권고사직 등을 경험하며 경제적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들을 위해 ‘똑똑한 엄마’, ‘홀트 공유공방 가치만듦’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및 훈련지원 사업을 실시해왔다. 이번 행사는 홀트아동복지회 사업의 연장선으로 한부모 셀러들이 판로를 개척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는 “한부모 셀러뿐만 아니라, 롯데그룹 계열의 롯데GRS, 캐논코리아, 세븐일레븐도 기부를 위한 현장 팝업 부스와 경품 지원으로 참여해 한부모, 대중, 후원기업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