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10일 조안면 ‘진심소통 1박2일’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
이날 주광덕 시장은 관계부서 공무원 및 조안면 주민과 함께 원주지방환경청의 북한강 하천기본계획 변경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송촌리 소재 딸기농가 일대를 방문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10일 조안면 ‘진심소통 1박2일’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
▲주광덕 남양주시장 10일 조안면 ‘진심소통 1박2일’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
이어 송촌리 마을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송촌1리 김재열 이장 및 송촌2리 이재석 이장을 비롯해 김기준 주민통합협의회 위원장, 이종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장은호 조안면 이장협의회장, 이경호 조안면 체육회장 등 40여명 주민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농산물 판매대 설치 △유기농 농가 지원 등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10일 조안면 ‘진심소통 1박2일’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
한편 진심소통 1박2일은 2022년 수동면, 조안면, 별내면, 진접읍에 이어 2023년 오남읍, 화도읍, 수동면을 차례로 방문해 진행됐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