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원주 취약계층에 후원금 400만원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0.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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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신(왼쪽 두 번째)한국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위원이 강원 원주 명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400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은 원주시 관내 취약 계층 후원을 위해 명륜종합사회복지관에 400만 원을 13일 기부했다.

이의신 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위원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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