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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신성이엔지 부사장이 25일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기계로봇항공산업(기계분야) 발전유공 포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성이엔지 |
산업포장을 수상한 신성이엔지 이영일 부사장은 지난 1995년 입사한 이래 클린룸, 공조 장비 개발 등으로 국내 반도체 제조공간인 클린룸 산업의 안전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특히 해외 클린룸용 장비 개발을 통해 2017년 3억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최근 3년간 약 6000만달러의 수출액을 창출하며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wonhee454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