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진분홍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가을, 시흥시 하상동 한 농가에서 농민들이 재배에 성공한 연근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에는 시흥 연꽃테마파크에서 연근 캐기 체험행사가 열려 시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시흥시는 지역 특산물로 생산되는 ‘연’의 땅 속 줄기인 연근 재배 육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이끌고 농촌 진흥을 촉진하고 있다. 특히 시흥산 연근은 맛이 부드럽고 질감이 좋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정평이 높다.
kkjoo0912@ekn.kr
▲k-시흥시 연꽃연근 수확. 사진제공=시흥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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