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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브’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트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3억 회를 넘어섰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이로써 아이브는 ‘러브 다이브’(LOVE DIVE)에 이어 두 번째로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3억 회를 넘어선 곡을 보유하게 됐다.
아이브의 스포티파이 기록을 다양한 곡에서 나타나고 있다.
‘일레븐’(ELEVEN)은 스트리밍 2억6000만 회, ‘아이 엠’(I AM)은 1억7000만 회, ‘키치’(Kitsch)는 1억 회를 일찌감치 달성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