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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기관 대표들이 협약 후 기념사진 찍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가 지난 25일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한국교육검정원·잡위드·수원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와 학교 서울학습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 총장, 곽노준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본부장, 임승우 잡위드 대표이사, 정동현 한국교육검정원 대표이사, 송철재 수원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 대표 등 4개 기관의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 서울학습관 1층에 위치한 케이팝 홍보관 ‘POPKON’을 포함한 서울학습관 캠퍼스 투어, 글로벌사이버대 홍보영상을 통한 학교 소개 등을 진행했다.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직원 복지와 역량 개발 차원에서 본교 입학이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4대 불문 대학으로 나이, 장소, 금전, 시간적 제약이 없어 인생 이모작을 위한 일류대학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훈련 및 전문 인력의 양성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ㆍ정보의 교류, 기타 상호발전을 위한 필요한 사항 등을 상호 협력하게 된다. 또한 글로벌사이버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직원, 조합원, 조합원가족, 기타 추천인에게 △1학년 신입생 4년간 40% △3학년 편입생 4학기 40%와 같은 장학혜택을 부여한다.
글로벌사이버대와 협약을 맺은 4개 기관 중 하나인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현재 전국 40여개의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며 유통구조 급변화 시점에서 소상인들의 가격경쟁력 상실과 유통소상인의 영역 축소에 대응하고, 상품 공급가 인하와 안정적인 상품공급을 통한 소비자 물가 안정 도모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한국교육검정원은 기존의 교육방법으로 해결하지 못했던 정보와 지식 격차를 해소해 작게는 개인의 능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에서부터 크게는 지식 정보화 사회와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선진교육 개념의 교육원이다.
잡위드는 2006년 인재중심 기업이라는 회사의 경영이념 아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 아웃소싱 기업으로 골프레저산업, 유통 판매 판촉 부문, 의료사업부문, 채용대행부분을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정부와 국회 등에 전달하는 ‘소상공인 정책 허브 역할’을 맡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해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유학수 글로벌사이버대 경영학부 재테크·마케팅학과 학과장은 2024학년도 크게 변화 및 도약할 경영학부를 소개하며 "우리는 모두 120세 인생의 여행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도를 볼 줄 아는 여행자가 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재테크·마케팅학과는 제2의 인생 설계에 필요한 인생의 지도와 나침판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구촌에 ‘감성충격’을 주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도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대학과의 학점교류 체결 등 K-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해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