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전 선수, 학생들과 자율선택급식 함께하고 축구레슨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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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전 축구선수가 26일 용인시 성지초를 방문, 어린 학생들과 자율선택급식‘을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
임 교육감은 글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도록 ‘자율선택급식’을 하는 용인 성지초를 직접 찾았다"고 적었다.
이 교육감은 이어 "안정환 님이 만든 음식은 떡볶이. 학생들의 입맛에 맞춰 만들어진 음식을 각자 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 먹으니 자연스레 잔반도 줄어들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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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북 캡처 |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