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광명시 |
뷰티헤어 축제는 2002년부터 시작됐으며 광명시 관내 미용인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미용인 자부심과 긍지를 표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서 헤어디자이너 20명은 ‘자연과 미용, 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다양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선보이는 헤어쇼를 진행해 관람객은 탄성을 자아냈다. 네일아트, 머리손질,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기회도 제공해 현장을 찾은 시민 호응도가 높았다.
▲‘2023년 제11회 광명사랑 뷰티헤어 축제’ 현장. 사진제공=광명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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