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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파주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제5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가 4일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듯 화려한 불꽃이 조명등 레이저와 함께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가을 밤 추억을 선사했으며, 하늘을 날아오르는 불새 연출로 불꽃축제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사전공연에는 시립예술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예술인 공연-마술쇼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졌고, 오후 6시부터 김장훈 밴드, 원셋(1set), 태권도 시범공연 등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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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파주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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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파주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
개막식은 오후 7시부터 시작됐다. 김경일 파주시장, 내빈, 시민 2만여명이 참석할 만큼 성황을 이뤘다. 터치버튼 세리머니와 함께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지자 축제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파주시는 불꽃축제에서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형형색색 빛 조형물을 운정호수공원에 설치했다. 조형물은 내년 1월31일까지 약 4개월간 전시돼 시민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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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파주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
김경일 파주시장은 "불꽃축제가 주는 감동의 여운이 바쁜 일상에서 돌이켜볼 수 있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가 파주시를 대표하는 문화축제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파주경찰서-파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안전대책 회의를 열고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행사 당일에는 200여명 안전요원을 투입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