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안사인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이 향을 예탁 위로 봉안하고 있다. |
▲실록 의궤를 예탁위로 봉안하기 위해 옮기고 있다. |
▲재위자들이 머리를 숙여 몸을 들지않고 세번 잘한 후 무릎 꿇은 후 만세 삼창을 하는 사로를 행하고 있다. [사진=평창군] |
▲봉안사인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이 향을 예탁 위로 봉안하고 있다. |
▲실록 의궤를 예탁위로 봉안하기 위해 옮기고 있다. |
▲재위자들이 머리를 숙여 몸을 들지않고 세번 잘한 후 무릎 꿇은 후 만세 삼창을 하는 사로를 행하고 있다. [사진=평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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