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대상] 황만영 지역난방기술 대표, 은탑산업훈장 수훈

이원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1.16 13:58

철탑산업훈장 박원서 유니슨 대표, 석탄산업훈장 김종민 한전 처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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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16일 서울 강남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개최한 ‘한국에너지대상’에 참석한 수상자들과 정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원희 기자
(앞줄 왼쪽부터) 형정석 해줌 부문장, 김종민 한국전력공사 처장, 황만영 한국지역난방기술 대표이사, 이재식 산업통상자원부 재생에너지정책과 과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박원서 유니슨 대표, 한영배 에너지공단 이사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올해 45번째를 맞이한 ‘한국에너지대상’의 최고상인 ‘은탑산업훈장’에 황만영 한국지역난방기술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는 16일 서울 강남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2023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에너지 효율향상과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등에 기여한 각계각층의 유공자를 포상했다.

한국에너지대상은 국가 에너지 효율향상 및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온실가스 감축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매년 포상하고 있다.

올해 45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 산업훈장 3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표창 8점, 국무총리표창 11점 등 정부포상 24점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97점 등 총 121점을 에너지 효율향상,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기후 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했다.

황 지역난방기술 대표이사는 ‘국가열지도’를 구축해 열지도에서 나타나는 고온열을 난방열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 다음으로 훈격이 높은 상인 철탑산업훈장에는 풍력발전 국산 부품 생태계 활성화에 힘써온 박원서 유니슨 대표이사가, 석탑산업훈장은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에 기여한 김종민 한국전력공사 처장이 각각 수상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재식 재생에너지정책과 과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급변하는 에너지환경 속에서 에너지안보와 국내 산업발전을 동시에 꾀할 수 있는 에너지효율 및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어 관련 기술개발 및 보급에 힘써줄 것"이라고 당부하고 "산업부 또한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밀착 지원·관리하여 적재적소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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