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 2500 찾은 코스피, LG에너지솔루션·SK하이닉스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1.21 16:59
코스피 상승·환율 하락 마감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1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19.22p(0.77%) 오른 2510.42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3.50p(0.54%) 뛴 2504.70에 개장한 뒤 상승세를 유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531억원어치, 기관은 1103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385억원어치 순매도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4원 하락한 1289.2원으로 마쳤다.

코스피 상승은 우호적인 대내·외 환경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58%)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74%), 나스닥지수(1.13%) 모두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0.14%), LG에너지솔루션(0.68%), SK하이닉스(0.46%), 삼성바이오로직스(0.28%) 등 대부분이 올랐다.

상위 10위권 내에서는 기아(-0.95%)만 내렸다.

업종별로 섬유의복(2.19%), 건설업(1.59%), 화학(1.04%) 등 대부분 상승했다. 내린 업종은 비금속광물(-0.02%) 정도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93p(0.48%) 오른 817.01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26p(0.40%) 오른 816.34로 출발한 뒤 810대 후반에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910억원어치, 외국인이 151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기관은 995억원어치 순매도였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34%), 알테오젠(5.60%), 셀트리온제약(4.83%), JYP Ent.(4.55%) 등이 상승했다. 반대로 에코프로비엠(-2.19%), 에코프로(-0.41%), 포스코DX(-2.12%) 등은 내렸다.

이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7조 6703억원, 코스닥시장 7조 3757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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