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담그기·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등 활동
장애아동 지원 위한 후원금 600만원 전달
![]() |
▲권혜숙 소망의집 원장(왼쪽 세번째)과 허욱 금융투자협회 홍보부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경기 김포시 ‘소망의 집’을 방문해 후원금 6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경기 김포에 위치한 장애아동 생활시설 ‘소망의 집’을 방문해 김치 담그기,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후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금투협은 지난 2005년부터 중증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소망의 집과 결연을 맺고 매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과 기부금 후원을 진행해왔다.
봉사에 참가한 금투협 직원들은 소망의집 종사자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고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시설 외부 청소 등 장애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금투협은 올해 ‘초록우산 한사랑마을 봉사활동’을 비롯해 금융투자업계 공동 ‘제13회 사랑의 김치 페어’, ‘이화여대 종합복지관 사랑의 도시락’, ‘사랑의 공부방’ 등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올 연말까지 사랑의 쌀·연탄 배달,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등 사회적 책임실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giryeong@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