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블리츠웨이, 주지훈 품고 상한가 직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1.23 10:05
clip20231123100446

▲블리츠웨이 CI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블리츠웨이가 배우 주지훈과 정려원, 천우희 등이 소속된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을 전하고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3일 오전 9시 50분 기준 블리츠웨이는 전일 대비 600원(29.85%) 급등한 2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블리츠웨이는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6.5636545이며, 합병 신주는 719만5038주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2월 29일이다.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는 내년 1월 10일부터 30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격은 주당 2022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 목적에 대해 "사업경쟁력 강화 및 사업 규모 확대,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블리츠웨이는 피규어 개발 및 제조가 본업이다. 지난해 인수한 자회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전 콘텐츠피버)를 통해 드라마도 기획·제작하고 있으며 블리츠웨이에 흡수합병되는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에는 주지훈,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천우희 등 배우들이 속해 있다.
khc@ekn.kr

강현창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