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현대차 아산공장 생산라인. |
국내에서 7만2058대, 해외에서 29만3518대를 팔았다.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각각 18.3%, 2.1% 성적이 좋아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친환경차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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