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복지재단 1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
사랑의온도탑은 모금액 1000만원당 1℃씩 올라가며, 후원금 10억원(100℃) 달성을 목표로 오는 2024년 1월31일까지 진행되며, 나눔을 통해 상상 더 이상 행복을 실현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됐다.
▲남양주시복지재단 1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
주광덕 시장은 "올해도 작년에 이어 사랑의온도탑이 100도를 넘어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사랑의온도탑 모금을 통해 모인 소중한 시민 마음이 남양주 어려운 분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
한편 이번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남양주시 관내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시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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