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병수 김포시장-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7일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
![]() |
▲김병수 김포시장-오세훈 서울시장 7일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
향후 구체적인 방안 논의 및 시스템 구축을 거쳐 기후동행카드는 내년 상반기 중 도입될 예정이다. 월정액권 형태로는 광역버스 이용권 월 10~12만원권, 김포골드라인 이용권 월 6만5000~7만원권이 논의되고 있다.
![]() |
▲김병수 김포시장-오세훈 서울시장 7일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
![]() |
▲김병수 김포시장-오세훈 서울시장 7일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
한편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5000원으로 결제되며 서울시내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기권이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