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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8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8일 범계역 광장에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내년 1월31일까지 운영한다. 이날부터 사랑의온도탑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안양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기부 목표액 9억원 달성을 위한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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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8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
제막식에는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과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효진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임병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기부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제막식 이후 ㈜코스콤이 1500만원 성금을 기탁했으며, 용마로지스-안양시사립유치원총연합회-안양지역(안양-군포-의왕-과천) 건축사회 및 건축사협동조합 등 기업-단체-시민이 나눔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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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8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해 많은 시민, 기업이 동참해주셨고, 최종 모금액이 목표 8억원보다 많은 8억6천여만원이 모여 올해는 기부 목표액을 1억원 상향해 9억원으로 정했다"며 "사랑의 온도가 차곡차곡 쌓여 소외된 이웃이 온정으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 기업이 나눔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