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반려동물 입양문화 활성화 및 도우미견나눔센터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시 만나 반가워요, 도우미견나눔센터 홈커밍데이’를 16일 화성시 마도면 소재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개최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도우미견나눔센터 입양가족 및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는 경기청년예술인 축하공연, 입양가족 간 동거 이야기를 나누는 온기나눔, 내년 개관될 ‘반려마루 화성’ 소개영상 상영,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지난 10년간 입양해준 분들께 감사인사를 담은 카드섹션 세레머니 ‘since 2013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등으로 진행됐다.
|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16일 개관10주년 홈커밍데이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
|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16일 개관10주년 홈커밍데이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
|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16일 개관10주년 홈커밍데이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
특히 온기나눔 시간은 많은 이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줬다. 한 입양가족은 "시대가 변했는데도 동물에 대한 인식은 아직 먼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그래도 도우미견나눔센터와 가족이 되어주는 입양자 덕분에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선 입양된 동물들 행복한 모습을 담은 입양후기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화성 번식장 구조견들의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홈 스윗 홈 입양파티’도 열렸다. 입양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이 찾아와 직접 강아지들을 보고 훈련사와 입양상담을 벌였다.
이밖에도 반려견 수제비누 & 아로마 오일 만들기, 직접 만드는 댕댕이 간식 만들기 등 반려동물 문화교육 및 셀프 댕댕살롱, 크리스마스-댕댕이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 프로그램으로 입양가족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16일 개관10주년 홈커밍데이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유기동물 입양은 단순히 불쌍한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것"이라며 "유기-피학대견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책임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