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18일 산차량사업소 방문. 사진제공=파주시의회 |
GTX-A 노선인 운정역~서울역 구간을 오가는 GTX 차량은 현대로템에서 만들었으며, 설계속도는 200km/h, 운영 최고속도는 180km/h, 표정속도는 101km/h로 일반 전동차에 비해 2배가량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문산차량사업소에 임시 입고된 GTX 차량은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연다산동 차량기지로 이동할 예정이며 GTX-A 노선은 내년 말 개통 예정이다.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18일 산차량사업소 방문. 사진제공=파주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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