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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행안부장관상 수상. 사진제공=부천시 |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19일 행정안전부 주관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예산절감’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2022년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행정안전부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과 지출효율과 사례를 발굴해 자치단체 간 전파-공유해 지방재정 건전성-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지방재정대상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평가는 △예산절감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세입증대 등 3개 분야로 이뤄졌으며, 부천시가 추진하는 ‘민-관 협업 신재생 에너지사업’이 예산절감 분야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부천시는 민간 지역난방사업자와 함께 ‘굴포하수처리시설 미활용에너지 발굴 및 활용사업’을 추진해 예산을 절감했다. 시설개선비 전액 민간투자로, 하수처리시설 미활용 바이오가스를 에너지로 전환해 지역난방 열에너지로 활용하는 민-관 협업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다.
특히 18억원 노후시설 교체예산 절감, 연 1억원 세외수입 창출, 탄소중립에 이바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부천시는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수상 실적을 달성하며 하수도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예산절감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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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행안부장관상 수상. 사진제공=부천시 |
조용익 부천시장은 "올해 2년 연속 수상이란 자랑스러운 성과를 냈다. 그동안 하수도시설 최적화 운영을 위한 예산절감 노력과 지속적인 연구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 나은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