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내 전시장에서 콘서트를 위한 무대장치가 무너져 있는 모습. 제공=연합뉴스 |
이 사고로 무대 장치를 설치하던 작업자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는 30일 트로트 가수 콘서트를 앞두고 이날 오전 8시부터 무대 설치 작업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
▲지난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내 전시장에서 콘서트를 위한 무대장치가 무너져 있는 모습.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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